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바다 핵실험장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라스베이거스]]에서 북서쪽으로 직선 10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. 그러나, [[세미팔라틴스크]]보다는 피해가 적은듯. 대신 [[유타주]]가 피봤다..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NNSA-NSO-787.jpg]] 그래서 1950~60년대에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선 [[버섯구름|이런 장면]]을 볼수 있었다. 백만장자 [[하워드 휴즈]]가 핵실험을 보고 치를 떨었다고 한다. 당시 이 핵실험을 포기하게 하려고 [[미국 대통령|대통령]]과 [[미국 부통령|부통령]]에게 로비를 백만불씩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했는데도 강행되었다고 한다. 오히려 이 핵실험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아 일종의 핵관광[* 당연히 관광객들은 방사능에 피폭당해 피해를 보게 되었으나, 그것을 알게 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핵관광이 망한 건 그 뒤의 일이다.]이 성행했고 국립 핵실험 박물관도 있다. 이를 적극 이용해서 [[라스베이거스]]에서는 Miss Atomic[* 번역하면 미스원자폭탄(...)]이라는 미인대회를 열기도 했다. 물론 [[폴아웃: 뉴 베가스]]에서도 이 지역이 나온다. 시저의 군단 안전가옥 밑의 Old Nuclear Test Site가 여길 가리키는 것이다. 그러나 위치는 다른데, 현재 네바다 핵실험장이 북동쪽에 위치한것과 달리 뉴 베가스에서 볼때 남쪽에 위치하고있다. 미국 만화에도 자주 나온다. 주인공이 사막을 헤매다가 어떻게 마을에 들어갔는데 마을 사람들이 다 인형이고 집도 모델 하우스. 그러다가 감잡은 주인공이 아뿔싸 여긴 핵실험장!!! 하면서 도망치면 탑에 매달린 핵폭탄이 터진다. 옛날 만화 마이티 맥스에도 이런 식으로 한번 나왔고, [[인디아나 존스]] 4도 이런 연출이 나왔다. [* 참고로 네바다 핵실험장에서는 폭격기를 통한 폭격방식보다는 30~100m 정도의 타워에서 기폭시키거나 지하에서 기폭시키는 방식이 더 많았다. 당연한 얘기지만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뭔가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지상에 고정시켜놓는 것이 훨씬 데이터 측정에 변수가 적기 때문이다. 즉 비행기로 투발시에는 이게 제자리에 떨어질지 아닐지 장담이 안 되는 것. 핵폭탄이니만큼 투발 후 안전거리를 확보할 만큼 도망쳐야 하고 그러다보면 적어도 1~2km 상공에서 낙하산을 매달아 떨어뜨려야 한다. 물론 폭격기에서의 핵 투발 시험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고 목적에 따라 시행되기도 했다.] [[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]]의 국민 맵인 뉴크타운도 여기를 모티브로 삼았다. [[분류:핵실험]][[분류:미국의 핵개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